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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홍보 모델들이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국제관 앞에 마련된 브리타 팝업 '워터풀 스테이션'에서 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브리타의 '워터풀 스테이션' 캠페인은 22일 한양대 팝업을 시작으로 23일 성신여대, 27일 세종대까지 총 3개 대학에서 운영된다.
행사는 캠퍼스 내에 트럭이 찾아가는 일일 팝업 형태로 진행되며, 방문한 대학생들은 브리타 정수기로 여과한 물과 정수된 물로 제조된 다양한 음료를 리유저블컵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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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홍보 모델들이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국제관 앞에 마련된 브리타 팝업 '워터풀 스테이션'에서 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브리타의 '워터풀 스테이션' 캠페인은 22일 한양대 팝업을 시작으로 23일 성신여대, 27일 세종대까지 총 3개 대학에서 운영된다. 행사는 캠퍼스 내에 트럭이 찾아가는 일일 팝업 형태로 진행되며, 방문한 대학생들은 브리타 정수기로 여과한 물과 정수된 물로 제조된 다양한 음료를 리유저블컵을 통해 제공된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