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하우스 전문 기업 코아시아가 장초반 강세다. 자회사 코아시아세미코리아가 400억원 외부 투자를 유치받았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코아시아는 전일 대비 2.50%(180원) 오른 7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전날 한 매체에서 코아시아세미가 텐스토렌트로부터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관련 설계 수주를 확보하고 이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외부 투자유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