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배우 변우석, 이승협, 그리고 대만 영화 '상견니'의 허광한의 공통점이 팬들을 소름 돋게 하고 있다.
세 사람의 공통점은 생일이 같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판 SNS 웨이보에는 세 사람의 공통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23년 개봉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대만 영화 '상견니'는 '선재 업고 튀어'와 유사한 설정이 많아 국내 팬들에게도 계속 언급되고 있다.
'상견니'는 연인의 죽음 후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해 의미 없는 하루를 보내던 여자 주인공이 과거로 타임슬립해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로, 대만은 물론 중국, 말레이시아, 한국, 홍콩,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