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중국 옌타이시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에는 크게 덥지 않으며, 겨울에도 크게 춥지 않다. 중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옌타이시는 한국과 비행기로 50여분 거리에 있다. 옌타이 고신구는 아름답고 긴 해변을 갖고 있다. 해변도로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해돋이를 쉽게 볼 수 있다. 피서철이 되면 중국 각지에서 이곳 해변으로 피서객이 몰려온다. 고신구에서는 산과 바다를 쉽게 볼 수 있다. 관련기사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고신구, 한중산업협력 발전 추구 현재 애터미, 콜마 등 한국 기업들이 이곳 옌타이 고신구에 진출해 활동을 하고 있다. #산둥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고봉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