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재명, 티파니 영, 서현우, 변요한, 송강호, 진기주, 오승훈, 주진모, 신연식 감독.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 2024.05.08 관련기사지난달 반도체·자동차 수출 '역대 10월 중 최대'...13개월째 플러스LG유플러스, 2024년 ESG 평가서 종합 'A' 등급 #삼식이 #삼촌 #디즈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