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배준영(오른쪽)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처 대상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동행명령장 발부와 관련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왼쪽은 박찬대 위원장.관련기사국회에 모인 5000여명의 성난 시민들계엄군에 상처난 국회 #국회 #운영위 #김건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