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올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헝가리·말레이시아 공장 증설, 미국 JV 신규 공장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46파이, 전고체, LFP 등 신제품 관련 투자가 계획돼 있다 보니 전년 대비 투자 규모 상당 수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삼성SDI] 관련기사삼성SDI, CES 혁신상 4관왕…"전기차·ESS 배터리 기술력 인정"삼성SDI,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성장 다짐…미래 성장 '가속화' #배터리 #삼성SDI #양극재 #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혜란 kh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