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주 서장, '자발적 봉사와 협력 통해 더욱 안전한 하남시 만들겠다" [사진=하남경찰서] 하남경찰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경기남부청 기동순찰2대, 하남시장 및 하남시청 공무원, 하남경찰서 자율방범대⋅어머니 자율방범대, 미사 생활안전협의회 등 100명이 참석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3월 발족한, 하남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첫 단추로 112 신고 다발구역인 미사 중심상가 및 미사역 등에서 진행했다. 장한주 하남경찰서장은 “공동체 치안의 대명사인 하남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하남시장 및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순찰이 시민의 자발적 봉사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하남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날개 잃은 '메가시티 서울'에... 광명·하남 등 집값 '한달 만에 1억 뚝' 與 공천 면접에 11명 몰린 하남..."서울시 편입 모두 공감" #자율방범대 #하남경찰서 #하남시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하남=강대웅 dwk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