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목표 달성" Sh수협은행 [사진=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올해 1분기 소폭 상승한 당기순이익을 나타냈다. Sh수협은행은 23일 올해 1분기 세전 당기순이익이 9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4억원(2.6%) 증가한 수준이다. 강신숙 행장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개최한 '2024년 제2차 경영전략회의'에서 "1분기에는 계획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수협은행은 디지털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2기 디지털 챌린저' 임명식을 개최하기도 했다.관련기사수협은행, 지난해 순이익 2376억원…전년比 16% 증가수협은행 "하루만 맡겨도 OK"…최대 3% 금리 'Sh매일받는통장' 출시 강신숙 행장은 또 "저비용성 예수금, 핵심 예금 증대, 적극적인 연체관리, 비이자이익 증대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1분기 #수협은행 #순이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수지 sujiq@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