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작년 7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운데)가 14일 오전 가석방 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민주당, 이준석 '尹공천개입' 발언에 반색..."실체는 윤석열 게이트"민주 "윤석열, 골프 들통나자 외교로 포장...얼토당토 않은 변명" #윤석열 #대통령 #장모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