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전혜진, 피투성이 근황..."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먼저 떨어져"

2024-04-21 15:53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배우 전혜진이 심각한 부상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 놀라셨겠어요", "이게 무슨 일이에요?", "무조건 쉬세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전혜진은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조희자 역으로 출연했다.

  • 글자크기 설정
전혜진 사진전혜진 SNS
전혜진 [사진=전혜진 SNS]

배우 전혜진이 심각한 부상을 공개했다.

전혜진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거 실화일까요? 분장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쇠 파이프 뿌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먼저 떨어졌다. 너무 당황한 채로 손을 얼굴에 대봤는데, 피와 진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혜진은 "그래도 뼈 안 다치고, 이 안 부러진 것에 감사. 그동안 너무 바빴던 저에게 조금 쉬라고 하시는 듯"이라며 "새 살이 올라오겠죠? 밤새 진물 닦아내느라 잠을 못 잤네요"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 놀라셨겠어요", "이게 무슨 일이에요?", "무조건 쉬세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전혜진은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조희자 역으로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