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당선인은 “상주·문경 각 읍·면·동·리 곳곳까지, 어르신부터 어린 학생까지 많은 시민 여러분을 찾아뵀다”고 말했다.
임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제 두 손을 꼭 잡으시고는 다양한 말씀을 해주셨고 저는 믿고 맡겨주시면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또 “살기 좋고, 놀기 좋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상주와 문경을 꼭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히 저 임이자의 당선이 아닌 상주·문경, 문경·상주의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염원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저는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 당선인는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주·문경 지역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밝은 앞날을 위해 전력을 쏟아내고, 드린 약속 하나하나 꼭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내고향에 더 가기싫어진다 ㅉㅉㅉ 고등학교때까진 전두환이가 인물로알괄다가 서울로 상경해서 공부하고 살다보니 역시 사람은 큰도시에서 살아야 한다는걸 깨닮았다 우물안에 개구리들은 발전이없다 경북,상주애들아 무조건 대학은 대도시로가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