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3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르세라핌 카즈하가 186㎝의 6살 연상 미남 아이돌과 진지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즈하와 모 아이돌 멤버는 도내 고급 야키니쿠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남성이 먼저 고깃집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했고 3분 뒤에 카즈하가 해당 차량에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문춘에 "두 사람의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도 "친구로서 식사를 한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보이넥스트도어, '하우?' 콘셉트 포토 첫 공개…스쿨룩 '눈길'샤이니 온유, 신생 그리핀 엔터와 전속 계약…"아티스트 안식처 될 것" 한편 문춘은 4일 발매되는 전자판에서 카즈하의 상대에 대해 특종 사진과 함께 보도한다고 예고했다. #르세라핌 #열애설 #카즈하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