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관련기사신원식 국방장관 "채상병 관련 사안에는 이종섭과 통화한 적 없어""핫한 마포구" 권인하·조영구 홍보대사 합류 #이종섭 #주호주 #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