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 확대 절실

2024-02-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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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벤처융합포럼은 29일 벤처캐피탈리스트, 엔젤투자자, 정책관련자, 스마트팜전문가, 스마트팜기업, 장비관련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스마트팜 정책동향 및 투자유치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스마트팜전문가인 허철무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토론자에 스타벤처스 문지은 대표, 아임허브 구교영 대표, ㈜울트라파머 박우태 대표 등이 참석하여 투자, 교육, 자금조달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하였다.

    본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허철무 교수(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는 현재 농어촌벤처포럼의 의장을 맡고 있으며, 본 포럼이 모듈화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나 농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자금조달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장이라고 하면서 향후 2차 포럼에서는 실제 IR(기업설명회)이 진행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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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벤처융합포럼은 29일 벤처캐피탈리스트, 엔젤투자자, 정책관련자, 스마트팜전문가, 스마트팜기업, 장비관련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스마트팜 정책동향 및 투자유치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허철무 원장)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윤석열 정부 농업정책 중심에 서있는 스마트팜의 정책 동향과 민간투자 유치방안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포럼은 허철무 공동대표의 인사말, (사)농어촌산업유통진흥원 변은희 회장, 호서벤처융합포럼 이미영 운영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정부 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구자헌 팀장이 ‘국내 스마트팜 정책동향’을 발표하였고 원주에서 스마트팜으로 와사비를 재배하고 있는 이종태 대표가 ‘와사비 스마트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스마트팜전문가인 허철무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토론자에 스타벤처스 문지은 대표, 아임허브 구교영 대표, ㈜울트라파머 박우태 대표 등이 참석하여 투자, 교육, 자금조달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하였다.
 
본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허철무 교수(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는 현재 농어촌벤처포럼의 의장을 맡고 있으며, 본 포럼이 모듈화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나 농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자금조달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장이라고 하면서 향후 2차 포럼에서는 실제 IR(기업설명회)이 진행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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