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후 의료진들이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민간인 환자를 돌보고 있다. 2024.02.20관련기사민간인 노상원이 계엄 당시 군에 지시했나?…검찰 "김용현 전 장관이 노 전 사령관 등에게 선관위 장악 지시"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국군 #수도병원 #민간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