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에르 마르콜리니] 벨기에 왕실이 공인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한국 매장을 오픈했다고 15일 전했다. 1995년 월드 페이스트리 챔피언에서 우승한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벨기에,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 론칭했다.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업계 최고의 쇼콜라티에로서 맛과 품질 유지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초콜릿의 국가인 벨기에 왕실에서 공식 납품업체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피에르 마르콜리니 한국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크림, 너트, 잼, 초콜릿 등이 어우러진 신제품 '쿠모'를 선보였다.관련기사단비, 한국 전통 재해석한 프리미엄 증류주 '궁합' 론칭TCL, 세계 최대 크기 '115인치 X955 Max' 공식 론칭 #피에르 마르콜리니 #한국 #론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