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이치투,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사절단과 재건사업 논의

2024-02-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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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사절단이 5일간 한국무역협회, 수자원공사 등 여러 기관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고 8일 전했다.

    케이에이치투는 글로벌 신제생에너지, 쓰레기 페기물 리싸이클링 마케팅 및 판매 기업으로 여러 국가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 케이에이치투 회장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사절단에게 우크라이나 재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제안을 했고, 사절단은 적극적으로 진행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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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사업단이 최근 관련 재건사업에 대해 논의를 마쳤다. [사진=케이에이치투]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사절단이 5일간 한국무역협회, 수자원공사 등 여러 기관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고 8일 전했다.

사절단에는 볼로디미르 레메니아크 호로독 시장, 세르히 바드약 IPGD(Inderstrial Park Global Development)회장, 로만 아이코니악, 미카일로 보드야닛스키가 참여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테크노파크 (Ukraine Technopark Flightcity) 4.0 곽웅신 대표도 우크라이나 측으로 참여했다.

한국 측 기업으로는 더샹그릴라 신상철 회장, 루이앤레이, 루체비타 김시은 대표 외 여러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1월 26일에 인도적 지원과 전후 복구사업을 진행하는 기업들과 만남을 가졌다. 

케이에이치투는 글로벌 신제생에너지, 쓰레기 페기물 리싸이클링 마케팅 및 판매 기업으로 여러 국가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 케이에이치투 회장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사절단에게 우크라이나 재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제안을 했고, 사절단은 적극적으로 진행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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