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왼쪽 셋째)와 양향자 원내대표(왼쪽 넷째)가 서울 강남구 SRT수서역을 찾아 귀성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준석 "尹과 만날 가능성 낮다…이재명에 굴욕적 메시지 던져"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출마 굳혀...전대 이후 레이스 시작" #개혁신당 #양향자 #이준석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