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s via AFP]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40.83포인트(0.82%) 오른 4,995.0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에는 4,999.89까지 오르기도 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0포인트(0.40%) 오른 38,677.36에, 나스닥 지수는 147.65포인트(0.95%) 오른 15,756.64에 장을 마쳤다. 관련기사3대 지수 혼조세…엔비디아 '깜짝실적'에도 약세트럼프 랠리 진정·파월 발언에 하락...테슬라 6%↓ #뉴욕증시 #미국증시 #S&P50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