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는 2017년부터 브랜드의 도전정신을 상징하는 캠페인 '#Borntodare(본투데어)'를 시작해 그 시대의 아이콘인 데이비드 베컴을 글로벌 브랜드 및 캠페인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그와 함께 과감한 도전과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이 튜더 앰버서더로서 한국의 소비자를 만나는 자리를 갖는 것은 튜더가 한국에 론칭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튜더는 베컴과 함께하는 고객행사를 통해 브랜드 및 브랜드 정신을 보여주는 캠페인 본투데어(Born To Dare)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브랜드와 브랜드 정신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