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가 달콤함을 가미한 이색적인 설 선물세트로 설 대목 잡기에 나섰다.
배스킨라빈스가 설 명절을 맞아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함께 ‘아이스 디저트 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달콤한 2024년을 기원하며 ‘아이스 바움쿠헨 초콜릿(2입)’과 ‘미니쿠키샌드 바닐라(4입)’ 2종으로 구성된 ‘아이스 디저트 세트’를 선보였다. 한복을 착용해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귀여운 춘식이 이미지의 패키지에 고급스러운 개별 낱개 포장의 디저트가 포함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에 제격인 선물이다.
아이스 디저트 세트 중 ‘아이스 바움쿠헨 초콜릿’은 나무의 나이테를 닮아 장수를 기원하는 독일 전통과자 ‘바움쿠헨’을 배스킨라빈스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구운 바움쿠헨 안에 달콤하고 쫀득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아몬드를 더해 초콜릿 풍미가 가득한 디저트를 완성했다. 달콤한 초코 쿠키 속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샌드한 ‘미니 쿠키 샌드 바닐라’는 미니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 디저트 세트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내달 8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을 통해 아이스 디저트 세트를 사전예약할 경우 3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픽업 기간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내달 9~12일까지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장수를 기원하는 ‘바움쿠헨’ 콘셉트의 신제품과 함께 ‘아이스 디저트 세트’를 선보였다”며 “달콤한 아이스 디저트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에게 새해 안부 인사를 전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스킨라빈스가 설 명절을 맞아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함께 ‘아이스 디저트 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달콤한 2024년을 기원하며 ‘아이스 바움쿠헨 초콜릿(2입)’과 ‘미니쿠키샌드 바닐라(4입)’ 2종으로 구성된 ‘아이스 디저트 세트’를 선보였다. 한복을 착용해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귀여운 춘식이 이미지의 패키지에 고급스러운 개별 낱개 포장의 디저트가 포함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에 제격인 선물이다.
아이스 디저트 세트 중 ‘아이스 바움쿠헨 초콜릿’은 나무의 나이테를 닮아 장수를 기원하는 독일 전통과자 ‘바움쿠헨’을 배스킨라빈스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구운 바움쿠헨 안에 달콤하고 쫀득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아몬드를 더해 초콜릿 풍미가 가득한 디저트를 완성했다. 달콤한 초코 쿠키 속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샌드한 ‘미니 쿠키 샌드 바닐라’는 미니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장수를 기원하는 ‘바움쿠헨’ 콘셉트의 신제품과 함께 ‘아이스 디저트 세트’를 선보였다”며 “달콤한 아이스 디저트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에게 새해 안부 인사를 전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