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빙상연맹 소속 이래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방문객 10만 명 돌파 기념 행사'에서 축하 피겨 공연을 하고 있다. 2024.01.23관련기사"성추행 누명 억울하다" 피겨 이해인, 대회 출전 길 열렸다피겨 이해인 "성추행범 누명 벗고 싶어…평생 잘못 뉘우칠 것" #스케이트장 #피겨 #황지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