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브 연(Steven Yeun)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 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고 있다.관련기사진안 출신 임혜령 감독 작품 '종', 美 휴스턴국제영화제서 은상 수상'상복 터졌네'…을지대 학부생·대학원생, 각종 대회 수상 기염 #스티븐 연 #에미상 #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