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브 연(Steven Yeun)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 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고 있다.관련기사짬뽕관, '2024 KBS N 브랜드어워즈' 중식 프랜차이즈 2년 연속 대상 수상몬스타엑스 셔누, KBS 연예대상 디지털콘텐츠상 수상…예능까지 접수 #스티븐 연 #에미상 #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