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테일러메이드 엠버서더인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Qi10 시리즈'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Qi10은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의 2024신제품으로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높은 관성모멘트, 뛰어난 관용성을 갖춘 드라이버이다. 2024.01.10관련기사한국골프회관서 고객 선호도 베스트 골프장 시상식상품권깡 통해 골프·식사 접대한 제일약품…공정위 과징금 3억 부과 #골프 #박찬호 #테일러메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