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티스가 세계 최초로 ml 당 2200억 파티클 엑소좀을 적용한 적용 '시그니쳐 앰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천세훈 파나티스 대표와 전재영 연구소장은 "기존에 개발한 ENSOD를 포함해 이번에 출시한 앰플도 한국과학기술원(KIST)의 기술출자회사인 주식회사 네오켄바이오에서 독자 개발한 대마 줄기 추출물 PDRN과 엑소좀 NEO-EXOSOME HS를 적용한 고기능성 전문 화장품 라인업의 하나"라고 소개했다.
천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엑소좀 2200억 파티클 앰플은 파나티스뿐만 아니라 엑소좀 성분 화장품 제품 라인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체 기술력으로 가격대는 경쟁력 있게 구성해 제품의 시장성과 대중성을 넓혀가는 2024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