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 여섯 번째)이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대 앞 상점가에서 구청 직영 매장인 '빵 사이에 과일' 오픈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서대문구는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 매장을 식음료 신메뉴 개발 및 판매뿐만 아니라 초기 창업자 시제품 홍보와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 등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관련기사서대문구, 3개월간 취약계층 성금·기부 받는다...'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서대문구 '카페폭포', 1년 반만에 매출 20억·방문객140만명 #서대문구 #이대 #이성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