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 여섯 번째)이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대 앞 상점가에서 구청 직영 매장인 '빵 사이에 과일' 오픈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서대문구는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 매장을 식음료 신메뉴 개발 및 판매뿐만 아니라 초기 창업자 시제품 홍보와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 등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관련기사광진구 포제스한강 팔면 서대문구 아파트 3.5채 산다···공사비 급증에 분양가 격차도 커져서대문구, 전국 최초 황톳길 '비닐하우스' 오픈 #서대문구 #이대 #이성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