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3일(미 동부시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종금리 수준에 근접했다고 평가한다"고 하면서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관련기사FOMC 앞두고 긴장감…유가, 4% 가까이 급락美 하원 "전쟁 시 中에 치명타 입힐 경제 전략 마련하라" #금리 #기준금리 #미국 #연준 #증시 #파월 #fed #fom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