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종 디 청담에서 열린 세계 3대 쉐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 브랜드 '글렌파클라스(Glenfarclas)' 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글렌파클라스 105' 제픔으로 만들어진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형복 원스턴스 코리아 대표, 이안 맥윌리엄 글렌파클라스 본사 글로벌 사업 총괄 책임자, 마이크 솔드너 세일즈 디렉터, 최형욱 윈스턴스 코리아 전무. '글렌파클라스 105'는 세계 최초로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랭스 방식으로 제작되어 위스키 본연의 깊은 맛과 말린 과일, 버터 스카치 향이 코를 자극하는 묵직한 바디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2023.12.12 관련기사롯데백화점, 디아지오와 '초희귀 한정판' 위스키 판매한다한국브라운포맨,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더 글렌드로낙 12년' 재단장 #위스키 #론칭 #클렌파클라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