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은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더뉴컨벤션에서 건설부문 협력사들을 초청해 ‘SM파트너스 정기간담회 및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열고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강조했다고 7일 밝혔다.
우오현 회장은 이 자리에서 "SM그룹은 이익만을 좇는 회사가 아니다"라며 "가장 깨끗하게, 그리고 모범이 되게 협력사 여러분들과 사업을 펼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9년 SM파트너스 첫 만남에서 약속드린 바와 같이 협력사 여러분과 서로 신뢰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SM그룹의 현장을 한번이라도 뛰었던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함께 일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같이 뛰어줄 수 있는 그런 끈끈한 관계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언제든지 회장이나 부회장에게 좋은 안건을 보내주면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SM파트너스 정기간담회’는 SM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SM그룹 건설부문과 협력사 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SM그룹만의 건실하고 투명한 협력업체를 발굴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정기간담회는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4년 만에 다시 재개했다. 이날 참석한 60여개 협력사 대표와 조유선 SM그룹 건설부문장을 비롯한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등 SM그룹의 주요 건설부문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은 그간 단절된 소통을 재개해 긴밀한 협업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우오현 회장은 이 자리에서 "SM그룹은 이익만을 좇는 회사가 아니다"라며 "가장 깨끗하게, 그리고 모범이 되게 협력사 여러분들과 사업을 펼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9년 SM파트너스 첫 만남에서 약속드린 바와 같이 협력사 여러분과 서로 신뢰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SM그룹의 현장을 한번이라도 뛰었던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함께 일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같이 뛰어줄 수 있는 그런 끈끈한 관계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언제든지 회장이나 부회장에게 좋은 안건을 보내주면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정기간담회는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4년 만에 다시 재개했다. 이날 참석한 60여개 협력사 대표와 조유선 SM그룹 건설부문장을 비롯한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등 SM그룹의 주요 건설부문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은 그간 단절된 소통을 재개해 긴밀한 협업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