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대구지방환경청이 합동으로 23명의 평가단을 구성해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 5개 광역자치단체 및 산하 시군구 총35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하천 유지관리 등 하천관리상황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는 △ 국가하천 안전관리 △하천시설물 유지관리 △재해대응 △불법시설 관리 △예산집행 등 하천관리상황 전반에 걸쳐 실시했다.
칠곡군은 국가하천 시설물 안전관리와 예초 및 수목관리, 국비 외 지방비 투입, 수해대비 매뉴얼 정비 및 하천 내 불법행위 근절과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가 평가에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