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왼쪽 둘째)이 21일(현지시간) 런던 호스가즈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왕실 근위대를 사열하고 있다. 관련기사윤석열의 확증편향과 과잉분노, 그리고 북한윤석열 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대통령 #영국 #윤석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