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심장병으로 27일 향년 68세로 사망했다. 사진은 2017년 3월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 후 기자회견장에 도착한 리커창 전 총리의 모습.관련기사한 총리 "지정학적 긴장 고조…국제사회 연대·협력 긴요"'트럼프 인맥' 구축 서두르는 日..."총리보좌관 美파견, 트럼프 측과 접촉" #리커창 #전 #중국 총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