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6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3 고흥 직거래 장터' 행사에 참석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구민들에게 고흥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의 계기와 동시에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 도시와 농촌 간의 소통의 장을 되고자 마련됐다. 장터는 오는 28일 토요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오승록 구청장은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거래 장터를 열게 되었다"며 "고흥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동네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 참석노원구, 민-관-경 합동 마약류 이용 성범죄 근절 캠페인 진행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