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노원구]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노원역 인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마약류 이용 성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하며, 시민들에게 마약 검사 키트와 홍보물 등을 배포하고 있다.관련기사홍대·건대·노원까지…서울 시내 10곳 걷기 편한 도로로 개선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 참석 #노원 #노원구 #마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