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프레딧, 유료 멤버십 가입자 4만명 돌파...매출도 '껑충'

2023-10-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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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준 멤버십 가입 고객 매출 455억원

사진hy
온라인몰 프레딧의 유료 멤버십 홍보 포스터. [사진=hy]
​hy는 온라인몰 ‘프레딧’의 유료 멤버십 가입자가 4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유료 멤버십 '프레딧 멤버십' 론칭 초기 목표치인 3만명을 넘어선 이후 6개월 만에 이뤄낸 결실이다. 

프레딧 멤버십은 hy가 2021년 선보인 프리미엄 유료 회원제도다. 기존 온라인 플랫폼 ‘하이프레시’를 ‘프레딧’으로 재론칭하며 선보인 ‘프레딧 클럽(Fredit Club)’의 후속이다.

출시 3년 만에 많은 가입자 확보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연회비를 웃도는 다양한 혜택이 있다. 멤버십 고객은 기존 프레시 매니저 네트워크를 활용한 무료배송은 물론, △프레딧 적립금 4만원 △20% 할인 쿠폰 월 4매 △연 3회 제품 무료 신청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가입자 증가는 프레딧 매출로 이어졌다. 올해 9월 말 기준 멤버십 가입 고객의 매출은 45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318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한 수준이다. 멤버십 가입 고객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지난해 29%에서 올해 33%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곽기민 hy플랫폼 운영팀장은 “정기 구독의 편리함에 멤버십 가입자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해져 프레딧 멤버십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가 자사만의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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