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3분기 2조원에 달하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3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5%(4400원) 내린 1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조79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키움證 "SK하이닉스, 낸드 경쟁 심화 예상… 목표가↓"SK하이닉스, '엔비디아 블랙웰 발열' 우려에 약세 같은 기간 매출은 9조662억원으로 17.5% 줄었다. 순손실은 2조184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반도체 #특징주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연재 ch022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