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성황 속 막내려

2023-10-19 14:13
  • 글자크기 설정

9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국내외 예술가 총출동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모습 [사진=광주시]


올해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GMAF)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막을 내렸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지난 15일까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서 열린 GMAF에 총 4만2000명이 찾았다.
 
특히 ‘사직공원 빛의 숲’ 프로그램에는 3만8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빛도 꿈을 꾸는가' 기획전시전에는 과학기술 발전과 함께 새롭게 주목받는 뉴미디어들이 관심을 끌었다.
 
베니스비엔날레 참여작가인 이용백과 이완,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을 받은 최찬숙, 에르메스상 수상자 류성실, 제16회 송은미술대상 수상자 김세진, 2021년 올해의 작가상 후보에 올랐던 오민 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살린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들이 참여한 국제전시 '넥스트 미디어아트의 눈'에서는 9개 도시 18개 팀 작품이 페스티벌 주 무대와 G.MAP 외벽 파사드를 통해 공개됐다.
 
비엔날레급 작가부터 청년 작가, 공연예술가, 콘텐츠 개발자, 인공지능(AI)기업들이 동참해 다양한 작품을 선사했다.
 
157년 만에 중건된 광주 대표 누각 희경루와 G.MAP을 비추는 개막식 레이저쇼는 전통과 현재·미래가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요성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미디어아트에 대한 시민 문턱을 낮추고 저변을 확대한 기회였다"며 "희경루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광장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