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장 제정식에는 △키롬 살로히딘 아므리딘조다 주한타지키스탄 대사 △제니아 루스 아르세 제페다 주한니카라과 대사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 △앤드류 붸자니 반다 주한잠비아 대사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독일 대사 △은쿠비토 만지 바쿠라무챠 주한르완다 대사가 참석했다.
또한 △에밀리아노 가브리엘 와이셀피츠 주한아르헨티나 대사 △알레한드로 펠라에스 로드리게스 주한콜롬비아 대사 △카이스 다라지 주한튀니지 대사 △페터르 반 데르 플리트 주한네덜란드 대사 △로돌포 파스토르 파스께예 주한온두라스 대사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 대사가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들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은 뒤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함께 접견장으로 이동해 단체 환담을 했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