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캐릭터 굿즈 [사진=귀뚜라미] 귀뚜라미가 캐릭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16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대표 캐릭터 '뚜람이'와 '뚜림이'를 활용한 귀뚜라미 굿즈를 귀뚜라미몰에서 판매한다. 뚜람이와 뚜림이는 보일러 내부에 살면서 소비자 민원을 해결하는 보일러 박사 캐릭터다. 귀뚜라미 굿즈는 캐릭터 머그컵과 캐릭터 아크릴 키링이다. 캐릭터 머그컵은 한국도자기와 협업해 파인본차이나 소재로 제작했다. 캐릭터 아크릴 키링은 각각의 캐릭터를 그린 3가지 타입으로 출시한다. 관련기사소노시즌, 환절기 맞아 기능성 침구 판매량 '껑충' 기계설비건설 업계 "외국인 고용 원천차단에 벼랑 끝...왜 우리만"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캐릭터를 통해 귀뚜라미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더 친숙하게 인식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디자인과 스토리를 갖춘 캐릭터 굿즈를 귀뚜라미몰에서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했다. #귀뚜라미 #뚜림이 #뚜람이 #굿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