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VIP 대상 마케팅을 강화한다.
롯데면세점이 13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오스틴 리: 패싱 타임(Austin Lee: PASSING TIME)' 전시해설 관람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롯데면세점 최상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전시는 오스틴 리의 국내 첫 개인전이다. 이 행사에 참석한 고객은 오스틴 리가 디지털 문화와 AI 시대에서 느낀 일상의 감정을 표현한 작품 50여점을 감상했다. 관람 후에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VIP 라운지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5월 2030세대 대상 유료 멤버십 '영 트래블클럽'을 선보이며 VIP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영 트래블클럽 멤버십은 선착순 200명만 참여할 수 있다. 지난달 출시한 2기는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이 서비스 회원에게는 롯데면세점 VIP 라운지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노재승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최상위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이 13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오스틴 리: 패싱 타임(Austin Lee: PASSING TIME)' 전시해설 관람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롯데면세점 최상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전시는 오스틴 리의 국내 첫 개인전이다. 이 행사에 참석한 고객은 오스틴 리가 디지털 문화와 AI 시대에서 느낀 일상의 감정을 표현한 작품 50여점을 감상했다. 관람 후에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VIP 라운지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5월 2030세대 대상 유료 멤버십 '영 트래블클럽'을 선보이며 VIP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영 트래블클럽 멤버십은 선착순 200명만 참여할 수 있다. 지난달 출시한 2기는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이 서비스 회원에게는 롯데면세점 VIP 라운지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