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전 경기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랜드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가 강철원 사육사 품에 안겨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3.10.12관련기사"귤 터질까봐 그랬다"…귤 5㎏ 판다더니 4.5㎏ 보낸 업체 '황당 해명'대라수건설, 동두천 다섯쌍둥이 출산 가정에 양육비 3000만원 지원 #쌍둥이 #에버랜드 #판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