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57포인트(0.19%) 오른 33,804.87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71포인트(0.43%) 상승한 4,376.95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6.83포인트(0.71%) 오른 13,659.68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25.75포인트(0.73%) 상승한 3,537.83으로 마쳤다. 관련기사트럼프 랠리 진정·파월 발언에 하락...테슬라 6%↓'트럼프 당선 축포'…테슬라 주가 15% 급등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