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율이 40%를 넘었다. 11일 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개표율은 43.76%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는 6만6060표(득표율 62.20%),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는 3만6008표(33.90%)를 기록 중이다. 이번 보선에는 전체 선거인(50만603명) 중 24만3665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48.7%로 잠정 집계됐다. 관련기사인천관광공사, 인천의 아름다운 노을·야경 명소 온라인 투표 개최태백시, '보. 태. 미. 제안 공모전' 전 국민 온라인 투표 실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