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저비용 항공사(LCC) 타이거 항공 타이완(台湾虎航)은 타이완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과 일본의 고치료마(高知龍馬)공항을 연결하는 직항편에 내달 1일부터 취항한다고 3일 발표했다. 타이거 항공 타이완의 일본 시코쿠(四国)지역 첫 직항편 취항지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항되는 스케줄. 타오위안발은 오전 8시 40분에 출발, 정오에 도착한다. 고치 출발은 오후 2시 반이며, 오후 3시 50분 도착한다. #LCC #타이거 항공 타이완 #취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