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군 간 무력충돌 발생 사흘째인 9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번 충돌로 지금까지 양측에서 1100명 이상이 사망했다.관련기사이스라엘, 하마스 1인자 신와르 사망 확인...美 "전쟁 끝낼 방안 논의할 것"계속되는 美·사우디 골프 전쟁…PGA 포기 선수, LIV 극찬 #이스라엘 #전쟁 #팔레스타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