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반려동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

2023-10-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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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헬스케어·전주기산업 혁신거점 도약 추진

정읍시청 전경사진정읍시
정읍시청 전경[사진=정읍시]
전북 정읍시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와 펫휴머니제이션 문화 확산에 대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반려동물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넘어 반려동물 헬스케어분야까지 포괄하는 신산업 기반을 마련해 전주기산업 혁신거점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정읍시 반려동물산업 육성 기본계획(2023~2030년)’ 수립을 시작으로 ‘정읍시 반려동물산업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 집중 육성을 위해 지역 내에 소재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민간연구소가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해당 사업들의 예산확보에 나서는 한편,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대책’ 등 각종 정부정책과 연계성을 강화해 목표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는 사업추진 초기임에도  반려동물신약개발사업단의 ‘반려동물의약품 개발 및 실용화 플랫폼 구축(240억원)’사업에 이어 지난 4월 ‘농생명소재 기반 반려동물신약 및 기능성사료개발 메가프로젝트(71억원)’공모 선정으로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이와 함께 신제품 개발을 위한 규제개선, 실·인증지원, 신속허가, 금융지원이 가능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공모’에 대응하고, 향후 반려동물 연관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전국 유일의 반려동물산업 혁신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정읍형 공공배달앱 ‘위메프 오’, 매출액 11억원 돌파
사진정읍시
[사진=정읍시]
전북 정읍시의 민선8기 핵심공약인 공공배달앱 ‘위메프 오’가 지난 5월 출시 이후 9월까지 매출액 11억원을 돌파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공공배달앱을 출시했던 지난 5월의 주문건수는 4310건(매출액 1억550여만원)이었고, 6월에는 6872건(매출액 1억7100여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7월에는 1만323건의 주문건수(매출액 2억5800여만원)를 기록하며 최초로 1만건이 넘는 주문건수를 얻었고, 8월과 9월에는 각각 1만1520건(매출액 2억8400여만원), 1만1566건(매출액 2억 8200여만원)을 보이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주문건수는 4만4591건이며, 총 매출액은 약 11억원이다.

시는 호응에 힘입어 10월 한 달 동안 매일 1인 1회 최대 3000원 배달비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두 번째 주문시 2000원을 페이백을 해주는 소비자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 

지난 8월에는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위메프오’로 전통시장 상품을 묶음 배송할 수 있는 전통시장관을 개설했다. 시는 전통시장관 첫 주문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과 매일 1회 배달비 4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전통시장관 특별 할인 이벤트도 병행한다.

또한 할인 이벤트와 별도로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결제금액의 1%를 페이백 받을 수 있는 등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학수 시장은 “공공배달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으로 사용자와 주문이 증가하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10월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읍형 공공배달앱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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