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은 7일 오전 11시 50분 진행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준결승전에서 안산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시현과 안산이 여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격돌한다. 안산이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승리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산이 헤일리건(중국)을 상대로 세트 점수 6-4(30-30 28-25 28-28 27-28 30-25)로 꺾었다. 앞서 양궁 신성 임시현이 슛오프 끝에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여자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임시현은 20세 어린 나이에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승전은 7일 오전 11시 50분(한국시간)에 펼쳐진다.관련기사'아시안게임 金' 김진야, 병역 대체 복무 중 서류 조작 들통..."부풀린 적 없어"대구교통공사 장애인양궁단, 장대성 선수…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 #안산 #양궁 #금메달 #아시안게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동근 sdk64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