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 4회 농협생명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역할, 그리고 농협생명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이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농협생명 임직원 모두가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의를 통해 임직원들이 함께 생각하고 빠르게 답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올해 총 5회의 농생인 특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마지막 강의로 올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