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국내 최대 철강·비철금속산업전 'SMK 2023'에 참여한다.
현대제철은 내달 10일부터 13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리는 SMK 2023에서 △탄소중립 로드맵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3대 브랜드인 'H-CORE', 'H-SOLUTION', 'HyECOsteel' 등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Pathway to Green Steel' 을 주제로 1전시관에서는 현대제철의 70년 발자취와 탄소중립 로드맵을 만나 볼 수 있다. 현대제철은 올해 4월 2050년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직·간접 배출량을 12% 감축한다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공개했다.
로드맵 발표에 직접 나섰던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나아가기 위해 현대제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현대제철은 2030년까지 당진제철소 전기로를 투자를 통해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생산전환을 추진하고, 연간 500만톤(t)의 저탄소제품 공급체제 계획을 추가 공개했다.
2전시관에서는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섹션에서는 개발 완료 혹은 연구 중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자동차 부품과 저탄소 차강판 등이 실증 사례가 전시될 계획이다.
3전시관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를 구축하기 위한 프리미엄 내진강재 전문 브랜드인 H-CORE, 자동차 종합솔루션 브랜드인 H-SOLUTION, 저탄소제품 생산 브랜드인 HyECOsteel이다.
H-CORE는 강·철근·후판·강관 등 각 분야의 내진강재 포트폴리오는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H-SOLUTION은 고장력강, 핫스탬핑 등 자동차용 소재 단위에서부터 성능과 원가, 품질을 향상할 물성·성형·용접·방청·도장·부품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서비스을 지원해 오고 있다.
HyECOsteel은 친환경 제철로의 전환 의지를 담은 저탄소 철강 브랜드로 당진제철소 전기로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연간 500만t의 저탄소제품 공급 계획에서 생산된 대부분의 제품들은 하이에코스틸 제품군으로 분류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내달 10일부터 13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리는 SMK 2023에서 △탄소중립 로드맵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3대 브랜드인 'H-CORE', 'H-SOLUTION', 'HyECOsteel' 등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Pathway to Green Steel' 을 주제로 1전시관에서는 현대제철의 70년 발자취와 탄소중립 로드맵을 만나 볼 수 있다. 현대제철은 올해 4월 2050년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직·간접 배출량을 12% 감축한다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공개했다.
로드맵 발표에 직접 나섰던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나아가기 위해 현대제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2전시관에서는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섹션에서는 개발 완료 혹은 연구 중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자동차 부품과 저탄소 차강판 등이 실증 사례가 전시될 계획이다.
3전시관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를 구축하기 위한 프리미엄 내진강재 전문 브랜드인 H-CORE, 자동차 종합솔루션 브랜드인 H-SOLUTION, 저탄소제품 생산 브랜드인 HyECOsteel이다.
H-CORE는 강·철근·후판·강관 등 각 분야의 내진강재 포트폴리오는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H-SOLUTION은 고장력강, 핫스탬핑 등 자동차용 소재 단위에서부터 성능과 원가, 품질을 향상할 물성·성형·용접·방청·도장·부품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서비스을 지원해 오고 있다.
HyECOsteel은 친환경 제철로의 전환 의지를 담은 저탄소 철강 브랜드로 당진제철소 전기로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연간 500만t의 저탄소제품 공급 계획에서 생산된 대부분의 제품들은 하이에코스틸 제품군으로 분류될 계획이다.